웹 페이지를 만들 때, 같은 내용이 여러 페이지에서 나오는데 레이아웃을 나눠 제작하면 코드의 중복을 줄일 수 있다.
화면을 나눠 배치하는 것을 레이아웃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header(navigation), content(재사용하지 않음), footer(information)으로 나눈다. 이렇게 하면 레이아웃을 템플릿처럼 만들 수 있다.
순서를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 헤더 부분 뷰를 작성한다.
- 푸터 부분 뷰를 작성한다.
- 컨텐츠 부분을 작성한다. 작성할 때, 처음 부분과 끝 부분에 헤더, 푸터를 mustache를 이용해 넣는다. {{<header}}
- 컨텐츠 부분만 새롭게 작성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폼 데이터: html에서 form 태그에 담긴 데이터. 어떻게, 어디로 보낼지 정해져야 한다. 이렇게 서버로 전송되면 컨트롤러는 이를 DTO(Data Transfer Object, 데이터 전송 객체)라는 객체에 담아서 받는다.
폼데이터를 받는 페이지를 만드는 순서
- 폼 태그를 가진 페이지(뷰)를 작성한다. 폼 태그에는 action 속성에 어디로 데이터를 보낼지 적고 method 속성에 post를 적어 어떻게 보낼지 정한다. 그리고 DTO의 어떤 필드에 저장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 컨트롤러에서 폼 태그를 처리하는 메소드를 작성한다. 이 메소드는 PostMapping으로 폼 태그의 데이터를 받는다. 그 데이터는 DTO 객체에 담겨진다.
- DTO 클래스를 만든다. 폼 태그로부터 받을 데이터를 담을 변수를 선언한다.
- 로그나 메소드에서 print 함수로 전달받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홍팍님의 강의를 보고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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