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한 걸 어떻게 티 낼까(feat. 신입 개발자의 블로그의 목적) 내가 본격적으로 개발 블로그를 작성한 것은 자바, 스프링 부트를 공부할 때였는데 당시 개발자 취업에 관한 콘텐츠를 보면, 깃허브나 블로그를 이용해서 공부한 것들을 보여주라는 내용들이 많았다. 물론 지금도 관련된 내용이 많은 것이고 그것이 틀렸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공부한 걸 정리하는 겸, 공부한 것들을 티 내는 겸 이렇게 크게 두 가지의 이유로 블로그를 작성했다.(번외로 코드를 작성해서 깃허브에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나는 왜인지 모르게 공부할 때 코드 자체를 올리는 것보다, 코드나 프레임워크에 대한 특성 등을 정리하는 것이 더 재밌어서 블로그를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원래 나는 a4용지나, 노트, 또는 필기 앱 등을 이용해 정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텍스트로만 .. 이전 1 다음